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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5월 1일 데뷔를 목표로 신곡 녹음을 마쳤다

25일 더블랙라벨 측에 따르면 소속 가수 전소미는 5월 1일 데뷔를 목표로 테디의 맞춤형 곡을 준비 중이다.노래는 이미 나왔다고 한다 全昭弥더 블랙 레이블 측은 소속 가수 전소미가 오는 5월 1일 데뷔를 목표로 테디의 히트곡을 준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노래 녹화는 이미 끝났으며 뮤직비디오 촬영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디는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위해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최근에는 제니를 위한'솔로'를 만들었다.전소미는 앞서 자신의 sns에 더 블랙 라벨 스태프와 함께 작업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었다.
한편 전소미는 mnet 걸그룹 선발 프로그램'식스틴'과'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프로듀스 101'에서 전소미는 국민투표로 뽑힌 최종 11인 중 한 명으로 ymc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한국 걸그룹 i.o.i의 멤버로 데뷔했다.2017년, 전소미는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18년 8월, 쌍방은 계약을 해지했다.2018년 9월 23일, 전소미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테디가 설립한 레이블인 더 블랙 라벨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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