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은 동창생 이상이와 함께 새 예능에 출연,'빈슨조'송중기와 달달한 에피소드를 재현한다

입에서 태호가 둘로 변했다.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창생, 카메라 앞에서 서로 장난을 치는 토크쇼가 기대된다~!새로운 예능 「

김성철:입에서 태호가 둘로 변했다.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카메라 앞에서 서로 장난을 치는 토크쇼가 기대된다~!새로운 예능'맘에 들면다 줄게'.
넷플릭스는 새 프로그램'마음에 드는 말 다해다'를 만들었다. 전설적인 한예종 10학번 출신 두 동창배우 김성철과 이상이가 한자리에 모여 내놓은 예고편은 하마터면 폭로전이 될 뻔했다.


한예종은 한국예술종합대학교의 약자로, 한예종 10학번 (2010년이 기수 입학) 출신의 화려한 출연진 명단이 화제를 모았다.
왕춘의 꽃구경.

실제 커플의 케미를 보고 싶다는 네티즌의 욕심 때문에 제작진은 직접 특집으로 녹화했고, 두 사람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응시하는 등 브로맨스를 연출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김성철이 이상민을 직접 잡고,'깡패변호사 빈슨조'에서 송중기와 했던 남자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재현했다. 이번엔'태호'가 아니라'상이'로 변심했다.


빈슨조와 빈슨조를 엮다.

서로를 폭로하고, 티격태격하며, 게임을 하며 호흡을 시험할 예정이다. 특집은 7월 16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