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하니, 홍석천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 merry queer >는 7월 초 첫 방송된다!여러분도 궁금하지 않나요?(이 진행진 정말 괜찮네요) 한국 최초!처음으로 선보이는 남성 동성애자 버라이어티 페스티벌

메리 퀴어 (merry queer) 가 7월 초 첫 방송된다!여러분도 궁금하지 않나요?(정말 멋진 진행자 라인업이네요.)
처음!신동엽 · 하니 · 홍석천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오는 7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3명이 함께 고정 진행을 맡을 웨이브의 새로운 오리지널 프로그램'메리 퀸'은 남남 커플들이 스스스스한 연애와 결혼을 보여주며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첫 커밍웨이 로맨스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엘드라마'말의 오류'의 활약으로 관련 장르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 중 방송인 홍석천씨는 한국 연예계 최초로 커밍아웃에 나서 2000년부터 목소리를 내왔다.이 분야의'한국 1인자'로서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내 대중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깼고, 다양한 커플들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멘토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