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레드블루의 cp 가 눈이 좋다!요괴 이동욱 & 위하준 어깨동무:게임계로 데려갈 거야

이동욱과 위하준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최근 이동욱은 조커패션을 통해 녹발, 파랑 패션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동욱과 위하준도 예외는 아니다.
이동욱은 조커룩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녹색 헤어와 청자색 수트까지 비주얼을 강타하는 화려한 컬러들이 이동욱의 몸에 어우러졌다. 외모 검증차 올백 헤어까지, 이동욱의 이번'놀라운 토요일'개그룩은 최고였다!어떻게 누군가 사악한 기풍과 매혹적인 이중 매력을 이토록 적절하게 드러낼 수 있을까?


빨간 가죽옷 흰 셔츠 청바지의 스타일링은 위하준을 더욱 활기차고 젊어 보이게 했다. 상처 입은 모습은 마치 방금 세상에 들어와 폭행당한 작은 악마를 방불케 했다.형님이동욱을 만나면"어깨동무", 만면에 웃음을 띠고, 편집자는 뜻밖에도"동생, 형님은당신을게임인간에데려가고야"의 방탕한맛을보아내었다!붉고 파랑 넘치는 브로맨스.





'배드 앤 크레이지'는 다중인격의 형사 (이동욱 분) 가 어느 날 신체의 또 다른 인격 (위하준 분)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이동욱은 부패한 나쁜 놈 수열 역을, 위하준은 착한 미친놈 k 역을 맡았다.지난 17일 성황리에 첫 방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