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알리기에 비행기 탑승

최근 이민호의 모습이 새겨진 비행기와 버스가 등장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최근 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진 비행기와 버스가 등장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제주공항은 최근 자사 모델인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패키지 여객기 (기체에 꽃무늬 형상이 새겨진 비행기)를 공개했다.제주공항은 자사가 보유한 15대의 항공기 중 2대의 기체에 이민호의 상체 사진을 찍어 한류 스타 이민호의 이미지로 포장해 국내외 공항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민호 여객기는 국내선뿐 아니라 칭다오 · 웨이하이 · 홍콩 등 노선도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대만에서도 이민호 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형버스 몸체에 거대한 이민괭이상을 부착한이 시내버스 광고는'상속자들'의 대만 방영을 앞두고 현지 팬클럽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만든 것이다.대만 번화가를 오가는 이민호 버스는 4개 노선에 2대씩 총 8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