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한 전통 활쏘기 예술 교류회가 열렸다

핵심 팁:이 교류회는 화둥정법대학이 주최하며,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칭화대학 중국예학연구센터, 중국양궁협회 전통활분회, 상하이시 대학생체육협회 이번 교류회는 화둥정법대학이 주최한다.상하이 대외경제무역대학, 칭화대학 중국예학연구센터, 중국양궁협회 전통활분회, 상하이대학생체육협회 양궁분회가 협찬하고 있다.교류회의 취지는 화살로 친구를 만나고 문화를 발전시키며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다. 개막식에서 중국과 한국은 서로 활과 화살을 증정하였다.활쏘기는 스포츠, 문화, 예술과 개인수양을 결합한 것으로 활을 쏘는 과정에서 사수의 자세, 예절, 수양, 심성이 충분히 단련되고 구현되며 활쏘기가 내포한 인문정신과 윤리경계는 도를 쏘고 숭고한 인문정신을 반영함을 강조한다.이번 중한 전통활쏘기 교류회는 중한 양국 선수들 간의 기예를 겨루면서 중한 양국의 스포츠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데 주력한다.개막식에서 중국과 한국은 서로 활과 화살을 증정하였다.화동정법대학의 한운사와 원저우 2 중학교에서는 각각 예의지국의 고대 활부대 공연을 가져왔다.화둥정법대학 런리사예사, 청화대학 런리사예사, 상해대외경제무역대학 관더사예팀은 단체로 활을 쏘는 사람의 몸, 의지와 활의 조화와 통일을 보여주었다. 개인순위결정전과 단체혼합전에서는 서울대, 용인대, 건국대, 서남대, 서북정법대, 남경대 선수들이 뛰어난 활쏘기를 선보였다. 내지는 정, 외체는 곧은 함양과 품성을 느꼈다.첸예찍이 전문가의 지도하에 중국측과 대원들은 각각 8개의 프랑스활을 예사하는 기술을 선보였다.중한 양측은 서로의 전통 활쏘기를 체험하고 양국의 법, 예, 기물과 예절 등 활쏘기 문화를 이해하였다.이어 중한 활쏘기 예술교류경기가 열렸다.개인순위결정전과 단체혼합전에서는 서울대, 용인대, 건국대, 서남대, 서북정법대, 남경대 선수들이 뛰어난 활쏘기를 선보였다. 내지는 정, 외체는 곧은 함양과 품성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