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기태영!sbs 새 드라마'트롤리'로 배우 본업에 복귀한다

핵심 힌트:등장합니다.유진씨 기태영씨도 드디어 다시 드라마 출연합니다!이번에 그가 선택한 복귀작은 sbs 새 드라마'트롤리'다. 오늘 기태영
등장하다.유진씨 기태영씨도 드디어 다시 드라마 출연합니다!이번에 그가 선택한 복귀작은 sbs 새 드라마'트롤리'다. 기태영 소속사도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기태영은 2019년 kbs2 드라마'내 세상 제일 예쁜 딸'이후 차기작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기태영 소속사는 2022년 새 드라마'트롤리'를 시작으로 배우 본업에 복귀해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trolley는 속성상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아온 국회의원 부인이 자신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남편과 인생의 전환과 선택에 직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희순, 김현주, 김무열, 김새론 등의 출연이 확정돼 있다.
'트롤리'는 sbs'홍천기'의 김문교 pd와 sbs'브람스가 좋나요'의 유보리 작가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기태영은 극중 최기영 역을 맡았다. 류현경과는 부부 사이다.이는 기태영이 전작에 이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트롤리'도 2022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