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수박'의 엄마 윤청아 신은수는 jyp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세븐틴 민규와 콜라보 무대를 가졌다

다음 주 종영을 앞둔'반짝이는 수박'에서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등 4명의 주연배우 중 누구의 활약이 가장 놀라웠을까요?신은수는 귀머거리 역을 맡았다

내주 종영하는 「 반짝이는 수박 」.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네 주연 중 누가 가장 놀라웠을까?이 중 신은수는 청각장애인 윤청아 역을 맡았다. 초반 거의 모든 장면에서 몸짓과 얼굴 표정만 소화하며 상큼한 외모와 생동감 있는 감정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신은수는 지난 2016년 14세에 데뷔해 강동원과 영화'가려진 시간','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여주인공 전지현의 소년 시절을 연기했으며 이후'문집','나쁜 아빠','아무것도하고 싶지 않아'등에서 주연을 맡았다.근데 그거 아세요?처음부터 연기자로만 활동했던 것은 아니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다.



'반짝이는 수박'의 네 번째 주연은 지난 9월 말 jyp 출신이라는 이유로 신은수와는 오랜 친구였던 day6의 멤버 영 k 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키스 더 라디오'를 찾았다.영k는 그녀에게 인사를 하며 단도직입적으로"몇 살 때 만났어요?우리는 함께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신은수 씨는 13세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 k 씨를 소개했다. 항상 5 층에 계셨는데.오랜만에 만난 영이는 신은수가 잘 자라고 있다는 것이 흐뭇했습니다.영케이도 신은수와 함께 과거 jyp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시절 월말평가를 회상했다.


우상이 아닌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신은수에게는 노래와 춤 무대가 있었다!2019년 sbs'인기가요'의 뒤를 이으며 공동 mc로 나선 세븐틴 민규와 호흡을 맞춰 트와이스의'what is love?> 트와이스는 사실 신은수와 jyp 연습생 동기이다.한때 트와이스의 후배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됐던 신은수는 연기자로 안착했다.트와이스 그룹 itzy 가'인기가요'에 올랐을 때도 신은수와의 우의를 과시했다.



신은수는'빛나는 수박'으로 재팬, 많은시청자는그녀와민규의무대를뒤돌아보며그녀가극중에서품위가있었다고말했다, 무대위에서는사랑스러운연기와노래와춤이확실히보이는바탕이있다, 모두가그녀의다재다능함에놀라고있다!이에 앞서 2018년'나쁜 아빠'에 출연했을 때도 그는 여러차례 춤 솜씨를 선보였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